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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제주, 셋

제주에 왔으니 가야할 곳이 있다. 대정에 있는 이 카페는 박훈정 감독의 영화를 떠올리게 한다. 낙원의 밤. 근사한 빵도 좋지만, 아무래도 커피가 맛있다. 이렇게. 바다로 난 창. 정원으로 난 창. 그리고 숲으로 난 길. 낙원의 밤으로 가고 있다. 사실 MayBe님 소개로 알게 된 곳이다. 새삼 감사합니다. 섭씨 12도의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다. 굿바이, 인스밀. 어스름이 지던 대정 바다.…

제주에 왔으니 가야할 곳이 있다. 대정에 있는 이 카페는 박훈정 감독의 영화를 떠올리게 한다. 낙원의 밤. 근사한 빵도 좋지만, 아무래도 커피가 맛있다. 이렇게. 바다로 난 창. 정원으로 난 창. 그리고 숲으로 난 길. 낙원의 밤으로 가고 있다. 사실 MayBe님 소개로 알게 된 곳이다. 새삼 감사합니다. 섭씨 12도의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다. 굿바이, 인스밀. 어스름이 지던 대정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