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울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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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는 아침에 올라야 한다

울산바위를 보러 신선대에 올랐다. 화암사 입구부터 왕복 4km라는데, 아마 5km 쯤 될 것 같다. 거리가 짧고 난이도가 낮다길래 대충 스니커즈를 신었는데 결국 두 번 미끄러졌다. 얼음 위에 낙엽이 쌓인 이 곳에서다. 다행히 멍 좀 든 수준이다. 경사가 높지 않고 고바위라고 부를 만한 곳도 없다. 그저 천천히 올라가면 된다. 얼마 오르지 않았는데 풍경이 바뀌기 시작한다. 한라산…

울산바위를 보러 신선대에 올랐다. 화암사 입구부터 왕복 4km라는데, 아마 5km 쯤 될 것 같다. 거리가 짧고 난이도가 낮다길래 대충 스니커즈를 신었는데 결국 두 번 미끄러졌다. 얼음 위에 낙엽이 쌓인 이 곳에서다. 다행히 멍 좀 든 수준이다. 경사가 높지 않고 고바위라고 부를 만한 곳도 없다. 그저 천천히 올라가면 된다. 얼마 오르지 않았는데 풍경이 바뀌기 시작한다. 한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