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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뷰 브런치와 몽키 포레스트

예쁜 동네를 구경하며 잘란잘란,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우붓의 명물이라는 Rice Field View를 볼 수 있는 식당이다. Rice Field는, 그야말로 논이었다. 짓궂은 한국 관광객들이 ‘논뷰’라고 부르더니, 딱 그랬다.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탁 트인 라운지에서 느끼는 시원한 바람이 괜찮았다. 채식 위주로 구성된 음식도 괜찮았다. 동네 분위기도 그렇고, 우붓에 머물면 자연스럽게 건강해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논과 야자가 섞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