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조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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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조잔케이

시차 적응을 전혀 못한 상태인데 어쩐지 제 시간에 일어났다. 아이슬란드와 한국은 9시간, 폴란드와는 7시간의 시차가 난다. 자려고 누울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니 힘들 수 밖에 없는 시차다. 해가 비추자 어제밤과는 전혀 다른 숙소 분위기가 되었다. 그러고보니 일본의 햇빛은 우리보다 강한 편이다. 미세먼지가 적기 때문일까. 카메라를 챙겨 밥을 먹으러 나섰다. 길가의 풍경이 그야말로 시골마을이다. 학교가 있고,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