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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You Down The Road

이번 여행을 하며 에어비앤비를 처음 이용해봤다. 늘 쓰는 부킹닷컴에 익숙한 터라 좀 불편하고 걱정도 많았는데(이를테면 체크인 직전까지 패스코드를 알려주지 않는다던가) 대부분 좋은 숙소, 좋은 호스트들이었다 이 숙소의 호스트는 감동적인 후기까지 남겨줬다. 고마워요, Gréta. 밤 늦게 도착하다보니 잠과 밥만 해결하고 나왔지만, 느긋하게 머물며 풍경과 테라스를 즐기기 좋을 곳이었다. 다시 오게 된다면 몇 일이고 머물고 싶었다. 아름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