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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

영원한 항구 포르투 Porto, 그곳의 식당에서 메뉴를 고르면 꼭 되돌아오는 말이 있었다. Perfect! 그리고는 그 메뉴에 걸맞는 사이드나 음료를 권하는데, 가령 팬케익을 시키면 올리브 줄까? 생선요리를 주문하면 화이트 와인이 필요하겠네? 맥주를 달라고 하면 칩스? 라는 식이었다.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 칭찬을 받는 느낌, 동의를 얻은 느낌, 도움을 받는 느낌이 더해지면서 결과적으로 웨이터가 친구나 가족처럼 느껴졌다. 게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