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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of Stars

날이 조금 추웠지만, 괴레메 Göreme의 일몰을 보러 갔다. 구글맵 여기 저기에 ‘Sunset Point’라고 써있길래 호텔에 물어보니 어디를 가도 좋다고 걱정말고 가란다. 숙소에서 가깝고 우치히사르 성 Üçhisar Kalesi를 볼 수 있다는 포인트에 가기로 했다. 지나치며 가봐야 겠다, 생각을 두 번이나 하고 끝내 못가본 가게다. 뭔가 진짜 근사할 것 같았는데. 무려 홈스테이의 벽을 타고 오르던 장미나무. 고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