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하던 여름날의 강화를 찾았다.
톤이라고는 찾기 어려운, 쨍한 날의 흑백을 유독 싫어하지만, 아예 노골적으로 크리스피한 결과물도 괜찮을 것 같았다. 그래서 여름을 걷고, 남기게 됐다.
강화, 인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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