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장정미소는 100여 년 전 세워진 정미소를 문화예술공간으로 개조한 곳이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2층 창문에 걸터앉은 사진으로 잘 알려졌다.



이런 류의 카페는 자칫 과해보이는 경우가 많다. 너무 많은 물건들을 잡다하게 가져다두는 탓이다. 그런 점에서 색장정미소는 적당함의 선을 지키고 있다. 정원은 잘 정리되어 있고, 실내는 쾌적하다.



애기똥풀이라는 이름의 미술학교도 운영 중이다. 오래된 감나무집을 개조했다.

예의 2층 창으로 나가는 곳이다. 정미소의 다락방이었겠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딱 그 느낌이다. 인스타그램 계정이다.
전주 시내에서 남원 방향으로 차를 몰면 5분 정도면 닿는 곳에 위치한다. 카페로 꾸며진 1층 공간에서는 향긋한 커피도 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