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65년 창업했으니, 560년 쯤 소바를 만들었다. 노포 천국 교토에서도 으뜸이다.


교토산 채소 튀김을 곁들일 수 있다.


처음 먹었을 때는 고개를 갸웃했었다. 매끌거리지도, 쫄깃하지도 않다. 거칠고 툭툭 끊어진다. 메밀향이 강하고 맛은 나지 않는다.

따로 주문할 수 있는 어묵은 생선향이 강하고 꽤나 탄력적이다.

소바마끼 정도 되겠다. 모양은 김밥이지만 소바를 넣은 것이다. 식감이 신기하다.
마지막은 쯔유에 메밀면수를 부어 마시는 것인데, 아무래도 사찰음식이 원류가 맞나보다.
니죠조에서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