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사는 640년(백제 무왕 41년) 자장율사가 세운 천년 고찰이다. 현재의 전각은 1651년 중건했다. 백범 김구 선생이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한 일본군 장교를 죽이고 이곳으로 피신해서 출가 생활을 했다. 법명은 원종. 대광보전 앞 향나무는 김구 선생이 직접 심은 것이다. 아름다운 산사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마곡사의 봄날이다.

마곡사, 충남.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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