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ject 365
Project 365 (20231010~20241008) 매일 ‘창’을 주제로 사진을 찍었다. Listen ⇢
-
필름 그리고 코니카
필름카메라를 쓴 건 그야말로 백만년만이다. 뭔가 재미있는 날을 만들고 싶어 코니카 Auto S3와 유통기한 지난 후지필름 C200을 챙겼다. 이 카메라는 이중합치를 가진 코니카의 명기다. 장착된 38mm는 경쟁자들의 그것에 비해 밝고, 날카롭고, 발색이 좋았다. 이제는 제대로 현상, 인화된 사진을 보는건 하늘의 별따기지만, 현대적인 의미의 ‘필름 감성’의 오리지널 쯤 되는 결과물이겠다. (좋아한다는… Listen ⇢
-
건천, 흐리고 가끔 비
출장길, 잠시 시간을 내 건천에 다녀왔다. 박혁거세가 하늘로부터 받은 금자를 뺏기지 않기 위해 가짜 무덤을 만들어 묻었다는 금척리고분군이 있는 곳이다. 마지막 왔을 때에는 무릎 높이까지 자란 잡초밭을 헤치고 다녀야했는데, 이제는 길도 생기고 출입구 비슷한 것도 만들어뒀다. 비록 거적길이지만, 아쉬운대로 걸어다닐만하다. 흐리고, 가끔 비오던 날의 금척리고분군이다. 고분군 뒤쪽으로는 건천읍이다. 얼마 남지… Listen ⇢









